우리나라의 전통태교를 대표하는 것으로 '칠태도(七胎道)'가 있다.세가지 금하는것,즉 나쁜말을 듣지 말고, 나쁜 일을 보지 말며, 나쁜생각을 품지 말라'에 네가지 권하는 것 아름다운 말을 듣고, 선현의 명구를 외우며, 시나 붓글씨를 쓰며, 품위있는 음악을 들어야 한다' 를 더한 것이다. 특히 잊우 마지막 덕목을 '예악(禮樂)'이라 하여 일찍부터 태교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 때와 장소에 따라 달리 듣는다.
→ 잠들기 전후에 들으면 좋은 음악
→ 임신기간 내내 꾸준히 듣는 것이 중요하다.
→ 자연이 음향을 권한다.
→ 클래식이 좋다
→ 엄마가 좋아하는 곡이 최고입니다.
→ 직접 노래를 불러 주자
→ 아기와 대화하라
→ 출산 후에도 계속 들려주는 것이 좋다
태교에 적당한 음악
음악가 제목
바하 - 콜트베르크 협주곡
- 바이올린 E 장조
- 브란데브르크 협주곡 제3번
- 3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비발디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C장조
- 플루트 협주곡 F장소. D장조
- 만돌린과 형과 오르간을 위한 협주곡 C장조
-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 8번 사계
모짜르트 - 교향곡 25번, 40번
- 바이올린 협주곡 5번
-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자장가
베토벤 - 로망스 G장조
- 교향곡 5번. 6번. 9번
- 세레나데 D장조 작품 41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 피아노 소나타 17번, 21번
- 피아노 협주곡 5번
-엘리제를 위하여
-합창
차이코프스키 - 현악 4중주곡 제1번 D장조
-행진곡
슈베르트 - 세레나데
-자장가
요한스트라우스 -왈츠 '비엔나 숲속의 이야기'
리스트 - 사랑의 꿈
슈만 -꿈
바다르체프스카 -소녀의 기도
이바노비치 -다뉴부강의 잔물결
잠이 들 때 들려 주세요.
슈베르트의 <베르트의 자장가> <아베마리아> <들장미>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월광소나타>
브라암스의 <브라암스의 자장가>
비숍의 <즐거운 나의 집>
푸치니의 <허밍 코러스>
롬베르크의 <세레나데>
슈만의 <꿈>등
아침에 들려 주세요.
차이코프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라> <폴라카>
오펜바흐의 <뱃노래> <솔베이그의 노래>
슈베르트의 <양치기의 합창>
베토벤의 <합창>
그리그의 <아침>등
식사할 때 들려 주세요.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아름다운 로즈마리>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다장조> <전주곡(빗방울)>
쇼팽의 <즉흥환상곡> <이별의 노래>
모짜르트의 <론도 일레그로>
바흐의 <폴로네이즈>
헨델의 <할레루야>
휴식할 때 들려주세요.
크라이슬러의 <로망스> <사랑의 슬픔> <세레나데> <아목동아>
베토벤의 <아다지오 칸타빌레 피아노 소나타>
하이든의 <현악 4중주곡 세레나데 바장조>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스트라빈스키의 <세레나데>
모짜르트의 <세레나데>
바흐의 <라르고> <알레그로>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
동요도 불러 주세요.
동물노래 <코끼리 아저씨> <강아지> <개구리> <따오기> <송아지> <나비야 나비야>
생활노래 <악기놀이> <머리 어깨 무릎 발> <어린 음악대> <나란히 나란히>
봄노래 <고향의 봄> <개나리>
여름노래 <산바람 강바람> <고기잡이>
가을노래 <가을밤> <저녘놀>
겨울노래 <꼬마눈사람> <겨울밤>
여러 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 곡은 처음에 나오는 도도히 흐르는 강물의 흐름을 상징하 는 주제와 다음 악절의 물결을 상징하는 경쾌한 부분의 대조성이 지극히 상쾌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