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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땀을 많이 흘릴 때 2008-04-28 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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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땀을 많이 흘릴 때


땀은 우리몸의 체온조절및 노페물 배출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신생아는 더워도 생후 얼마동안 땀을 흘리지 않으며,
대부분 생후 2-18일에 땀을 흘리게 되며
미숙아는 2-4주가 지나야 비로소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서 체표면적당 땀의 양이 많고,
땀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등의 체질적인 차이가 있어서
똑같은 조건이라 할지라도 일률적으로 똑같은 양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 따라서 많게 나올 수도 있고 적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젖을 먹을 때나 잠이 든지 1-2시간이 지나서
이마나 머리에 땀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며,
돌아다니며 놀면서도 전체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가 있고
조금 큰 아이는 손바닥 발바닥에 식은땀이 많이 나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는 이유는
대부분의 경우 생리적, 체질적 또는 환경의 차이 때문인데
엄마들은 아이가 허약해서 그렇다고 보약을 먹이거나
종합검사를 해 보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열이 있는 질환이거나 심장병, 갑상선질환, 결핵, 수은중독,
구루병, 저혈당 등에 의해서 땀이 많이 날 수 있지만
이러한 병은 땀 이외에 다른 증상을 동반하므로
땀을 많이 흘리는 것 이외에 다른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땀에 대해서 너무 예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만성적으로 열이 동반되는 질환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체온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으며
옷을 너무 많이 입히지 않았는지,
방안의 온도가 너무 덥지 않은지,
이불을 너무 덥히지 않았는지도 살펴봐야 하며,
자주 땀을 닦아주고, 자주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갑자기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는
병적일 요인이 많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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