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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을 가리는 아기..? |
2008-04-28 13:5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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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성장하면서 점차적으로 주위의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 6-8개월이 되면 엄마와의 애착이 더욱 발달되어 낯선 사람을 보게 되면 불안을 느껴 심하게 울고 보채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정상적인 정서적 발달을 의미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낯가리기가 심한 경우에는 엄마가 평소에도 주위에 있다는 것을 알려 안심을 시켜주고, 숨었다가 가볍게 놀래주는 까꿍놀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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