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라닷컴
Loading...




육아,교육,학습 정보>>

초기설정 초기설정 목록형 목록형 웹진형 웹진형 앨범형 앨범형 블로그형 블로그

전체(269)육아정보 (112) | 육아자료 (68) | 건강정보 (46) | 임신,출산 (27) | 기타정보 (16) |
산후회복기생활 2008-04-28 23:02:36
홈페이지홈페이지

산후회복기생활

출산후 일주일 생활포인트



분만 당일
훗배앓이를 시작한다. 붉은 색을 띤 오로가 나오기 시작한다. 자궁은 배꼽 아래에 위치해 있다. 출산으로 얼굴이나 손등이 많이 붓는다. 경과가 좋으면 출산 3시간 후에 소변을 보아야 한다. 정상분만인 경우 출산 후 2시간 정도가 지나면 미역국을 먹을 수 있다. 출산 후 출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내어도 상관없다. 충분히 잔다.




1일째


자궁은 배꼽높이, 오로는 피가 많이 섞여있다. 잠이 많이 온다. 회음절개 부분이 따끔거려 거동이 불편하다.

가제수건으로 이를 닦아도 되고 따뜻한 물로 세수할 수 있다. 아기를 보기 위해 신생아실로 내려간다.

좌욕을 하루에 3번정도하고 오로 교환을 할 수 있다. 간단한 산후체조를 시작한다.




2~3일째


유즙 호르몬의 분비로 젖이 돌기 시작한다. 부었던 얼굴이나 배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한다.

유방마사지를 해주어야 한다. 대변을 보는 것이 좋다. 젖을 먹일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아기에게 젖을 물리거나 화장실에 가는 정도로 움직일 수 있다. 간단한 샤워를 해도 괜찮다.




4~5일째


오로의 양이 줄어 들고 색깔도 갈색으로 변한다. 회음절개부위가 어느정도 아물어 통증도 덜하다.

아기기저귀 갈이를 할 수 있다. 아기가 먹다 남은 젖은 반드시 짜 버려야 한다. 보호자와 함께 아기목욕을 시킬 수 있다.




6~7일째


회음절개 부위가 아물어 똑바로 앉을 수 있다. 임신선이 엶어진다. 오로의 양도 현저히 줄어든다. 임신전처럼 몸이 개운하다. 병원에서 정기점검을 받는다. 장거리가 아니면 걸을 수도 있고 차를 타도 된다. 영향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2주째


유즙분비가안정된다. 오로는갈색에서 노란 크림 상태가 된다. 회음부분의 부기가 빠진다. 산도에 생긴 상처가 거의 아문다. 하루에 8시간 이상 푹 잠을 잔다. 샤워로 몸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목욕은 삼가한다. 집안 일을 무리하지 않게 시작한다. 장보기는 남편에게 맡긴다. 모유가 잘 나오는식사를 한다. 늦어도 이 때까지는 아기의 출생신고를한다. 젖을 충분히 먹인다. 모유양이 부족하면 분유를 섞여 먹인다. 직접 아기를 목욕시킨다.

산욕기 체조를 계속하며 외출은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이불을 펴 놓고 피곤하면 바로 누워 잔다.




3주째


노란색 오로가 계속 나온다. 회음 봉합 부분과 질의 부기가 거의 가라 앉는다.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더 이상 누워있지 않아도 된다. 식사준비,빨래등 가벼운 집 안 일을 조금씩 한다. 장보기,쇼핑은 가까운 곳이란면 o.k.

잠이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기와 같이 2시간 정도 낮잠을 자면 좋다.오랫동안 서서일하는 것을 피한다.

무거운 물건도 들지 않도록 한다.




4주째


오로가 없어진다. 유선염이 생기기 쉽다. 체중이 임신 전으로 돌아간다. 아랫배가 상당히 수축된다. 오로가 나오지 않으면 성생을 해도 좋다. 친정에서 출산한 사람은 집으로 돌아와도 괜찮다. 집까지 5~6시간 걸린다면 5주 이후에 온다.

출산 후 1개월 검진을 받는다. 의사가 허락하면 목욕을 해도 좋다. 평소생활로 서서히 돌아온다. 버스,전철,자가용은 되도록 짧은 시간 동안만 탄다. 가까운 곳이나 방문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외출을 해도 좋다.



산욕기에 해서는 안되는 동작.



출산 후 고통을 거의 느끼지 않거나 불쾌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거나 회음부가 욱신거리거나 등이 아픈 여성도 있다. 제왕 절개 수술을 받은 사람은 그 절개 부위가 따가우며 아플 때도 있다.


어떤 종류의 출산을 경험했건 최초의 몇 시간은 자세를 바꾸려 할 때마다 질에서 많은 혈액이 흘러나오는데 이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일에 몹시 신경이 쓰여 가급적 움직이지 않으려는 산모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또 골반저나 복부가 봉합되어 있을 경우, 너무 활발하게 움직이면 부분이 아물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우려를 하는데 다음에 설명하는 움직임은 안전할 뿐만 아니라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단, 산욕기에 결코 해서는 안되는 동작이 2가지 있다.

첫째는 똑바로 누워서 양발을 침상 위에 쭉 펴고 가지런히 위로 들어올리는 것.

둘째는 양발을 쭉 편 채 똑바로 누워서 그대로 몸을 틀어 일어나는 것.

이 두 가지 동작은 출산 직후의 산모에게는 복근과 등의 인대가 약해져 있어 쉽게 손상을 입기 때문에 위험하다.





    



목록보기 삭제하기
이전글 산후조리를 위한 기본상식   2008-04-28 7 4392
다음글 산전검사   2008-04-28 15 4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