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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별 증상에 대하여 2008-04-28 22: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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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2개월(만0~7주)


  임신은 빨리 알아야 한다. 임신을 알지 못하는 엄마의 몸 안에서 아기는 이미 성장을 시작해 손과 발이 생기고 뇌가 커진다. 몇 억대의 경쟁을 뚫고 단 하나의 정자와 난자가 만난 것이다. 월경이 1주 정도 늦으면 산부인과의 진찰을 받아 임신을 확인한다. 이 시기는 임신을 했더라도 잘 모르고 아기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일을 할 수가 있으므로 임신인지를 가능한 한 빨리 알아야 한다. 가임기의 여성이라면 언제나 임신에 대비해 월경일을 메모해 둔다.


1. 배아의 성장


아직 인간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 않으므로 배아(胚芽)라고 불리는 시기다. 임신 1개월에는 꼬리가 나 있는 해마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각 기관의 분화는 3주 정도부터 시작된다. 점점 사람다운 형태가 되지만, 머리가 몸의 1/2정도를 차지한다. 꼬리가 짧아지고 머리와 몸통의 구별이 명확해진다. 손과 발 및 손가락이 생기고 뇌가 커진다.

양수가 고이기 시작하며 탯줄이 되는 조직이 급속히 발달한다.

7주말이 되면초음파 단층법으로 배아의 심박동이 보이게 된다.


7주말


배아의 크기 1.5~2.0cm


아의 몸무게 1~2g

자궁의 크기 거위알 크기

2. 모체의 변화


기초체온의 고온기가 2주 이상 계속된다

월경이 없다.

젖꼭지가 착색된다.

유방이 커지고 팽만감을 느낀다.

소변을 자주 보게된다.

질분비물이 증가하게된다.

임신 2개월 중간 무렵부터 입덧이 시작된다.

예정 월경 대신 때로 소량의 출혈을 보이는 일이 있다.

월경 이외의 출혈은 의사의 진단을 받도록 한다.

감정이 예민해진다.


3. 주의사항


예정 월경을 1주일 이상 지나가면 되도록 빨리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다.

마지막 월경일을 집에 메모해둔다.

마지막 월경일이 불확실하면 분만 예정일 산출이 어렵다.

임신이라고 알게 되면 이상아와 미숙아의 원인이 되는 담배와 과음은 삼간다.

태반이 형성이 불완전하여 유산될 위험이 있으므로 과도한 운동이나 긴 여행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입덧이 있으면 음식을 소량씩 여러번으로 나누어 잡수시는 것이 좋으며, 보통 임신 3개월 말경에는 입덧이 없어진다.

만일 입덧이 계속되고 심하면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변비를 방지하기 위해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용변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치아가 나쁘신 분은 임신때문에 더 나빠질 수 있으므로, 임신 전에 미리 치아검사를 받아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한다.

몸에 꼭 맞는 옷보다 활동하기 편할만큼 여유있는 옷을 입는다.

임신부가 질병 특히 풍진과 같은 병을 앓으면 태아에게 영향을 미쳐 기형아가 될 위험이 있으니 종합검진을 받아

사전에 방지 하도록 한다

약을 복용할 때는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출입을 삼가하여 여러가지 감염을 방지한다.

출산할 병원을 일찌감치 정하고 그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는다.

이 시기는 배아의 발육 장해의 원인이 되므로 X선 사진 촬영이나 약품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임신 3개월(만8~11주)


1. 유산에 주의한다.


유산하기 쉬운 시기다.심한 운동이나 육체노동, 여행 등은 삼가고 집안일도 무리하지 않게 한다.

입덧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우울해지고 몸이 나른해질 수 있다. 하지만 괴로운 것은 지금뿐. 앞으로 태어날 귀여운 아기를 생각하면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극복해야 한다. 벌써 태아에게는 인간의 기관이 전부 갖추어진다.

입덧이 있더라도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하고 함부로 감기약 등을 먹지 않는다. 초음파 단층 장치에 비추어진 생명의 움직임. 아기와의 첫 만남은 엄마라는 자각을 확실하게 해준다.


지금까지 배아(胚芽)라고 불리던 것이 이 시기에 태아(胎兒) 라고 불리게 된다.

위, 장 등의 내장이 분화하여 발달한다. 심장도 상당히 발달하여, 이 시기말이 되면 초음파 도플러 태아 심박 검출장치로 심음을 거의 100% 들을 수 있다.

꼬리 부분이 없어지고 팔 다리 부분이 발달하여, 작아도 사람과 같은 형태가 된다.

손가락과 발가락이 상당히 길어지고 이 시기부터 하반신도 점점 발달하게 된다.

온 몸의 피부가 투명하고, 배 부분에서는 내장이 들여다 보인다. 피하 혈관이 들여다보이기 때문에 옴몸이 빨간 보라색으로 보인다.

11주말


태아의 키 7~9cm

태아의 몸무게 8~10g 자궁의 크기 : 어른 주먹크기

2. 모체의 변화


입덧 증상이 최고로 심하게 나타났다가3개월말이 되면 가라앉기 시작한다. 입덧이 심하다가 갑자기 없어지면 유산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신속히 의사에게 검진을검진을 받는다.

기초 체온은 이전처럼 고온인 상태가 된다. 그러다 체온이 갑자기 내려가면 유산의 위험이 있는 것이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자궁이 아직 골반 안에 있기 때문에 아랫배가 눈에 띄게 불러 오지는 않지만, 커진 자궁은 방고아과 직장을 압박한다.

오줌이 자주 마려워지기도 하고 변비나 설사가 되기도 한다.

분비액이 많아지고 엉덩이가 무겁게 느껴진다.

3. 주의사항


40~50분 일하면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식으로 무리를 하지 않는다.

3개월까지가 가장 유산하기 쉽다. 드라이브, 버스여행을 자제한다.

성생활은 주의해서 하고, 질에서 출혈이 있거나 하복통이 있을 때는 곧 의사에게 검진을 받는다.

태아의 여러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매일의 식사 영양이 태아에게 영향을 준다.

입덧이 있더라도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하도록 노력한다.

X선 사진 촬영, 약 풍진, 유행성 감기 등에는 만전의 주의를 기한다.

직장 근무를 하는 사람은 회사에 임신임을 알리고 이해를 구한다.

입덧 때문에 몸과 마음이 피곤할 뿐만 아니라 출산에 대하여 불안해 하고 있는 부인에게 남편은 격려의 말을 해준다.

유산 예방을 위해 남편의 협력을 청한다.

남편은 부인이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높은 곳에 손을 뻗거나, 배를 구부리거나, 긴시간 서 있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정기 검진은 7개월까지 월 1회 받도록 한다.

아직 산부인과 의사의 진찰이나 필요한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이 달중에 받는다.

마지막 월경일이 불확실한 사람은 초음파 검사 등으로 분만 예정일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된다.

아직 태반이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성병이 있다면 이 시기에 반드시 치료한다.

자연 유산뿐 아니라, 자궁외 임신과 포산기태 등 이상 임신의 판단이 가능하다.

분비 점액이 유난히 많은 경우는 병균의 감염일 수도 있으므로 의사의 진단을 받아본다


 

임신 4개월(만12~15주)


기분이 좋아지는 안정기. 전반에는 입덧이 있지만 후에는 입덧이 가라앉아 기분이 좋아진다. 입덧이 없어져 식욕이 생기면 영양가가 높으면서 균형잡힌 식사를 하도록 주의한다. 또한 몸을 적절히 움직여 몸의 상태를 좋게 유지한다. 태아는 심장, 간장, 위, 장 등의 내장이 착착 완성되어 가낟. 입도 벌렸다 닫았다 한다.

엄마의 마음가짐이나 기쁨, 슬픔 등이 그대로 태아에게 전해지므로 따듯하고 밝은 마음으로 생활을 한다.


1. 태아의 성장


태반이 완성되어 유산의 위험이 적어지고, 태아의 신진 대사가 활발해진다. 탯줄을 통해서 태아는 엄마로부터 영양을 공급받고 호흡, 배설을 하게 된다. 머리는 탁구공만한 크기가 된다. 뇌가 급속히 발달을 한다. 그러나 아직 뇌의 표면은 매끄럽고, 주름져 있지 않다. 피부가 차차 두꺼워지면서 피부의 표면에 솜털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15주말


태아의 키 15~18cm

태아의 몸무게 90~150g

자궁의 크기 아이 머리크기

2. 모체의 변화


기초 체온은 저온기에 들어가고 출산할 때까지 저온이 계속된다.

자궁이 배에서 만져질 정도로 커진다.

자궁이 커져 요통을 느끼게 되므로 생활할 때 좋은 자세를 취한다.

대부분 이 달중에 입덧이 없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초음파 도플러 태아 심음 검출장치로 태아의 심장이 뛰는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

태아의 심장이 뛰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는 계류 유산이나 포상기태를 의심해 본다.

3. 주의사항


안정기라고 해도 계단이나 경사진 곳에서 넘어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입덧이 가라앉아 식욕이 나지만, 지나치게 체중이 증가하거나 변비가 되기 쉬우므로 식사에 주의한다.

영양의 밸런스에 항상 주의하여 식사를 한다.

비만이 되지 않게 단것보다 우유, 치즈, 과일 등을 간식으로 먹는다.

변비가 있더라도 설사약이나 관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찬물, 과즙, 우유 등을 섭취하고 적절히 몸을 움직여 배변을 돕는다.

이제부터 자궁이 커져 요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요통 방지 체조 등을 한다.

균형잡힌 식사뿐만 아니라 적절한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다.

부부가 함께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생활의 좋은 리듬을 유지한다.

무거운 체중을 지탱하려면 다리와 발이 튼튼해야 한다.

배가 불러오는 것에 대비해 산보 등을 해서 다리와 발을 튼튼하게 한다.

앉는 자세는 허리에 힘이 들어가 있게 되므로 휴식을 취할 때는 몸을 눕혀 쉬도록 한다.

유산이 적은 시기지만, 습관적인 유산은 4~5개월에도 많이 이루어진다.

경관무력증인 사람은 4개월말에서 5개월 사이에 치료해 놓는다.

병원 등에서 하는 어머니 교실이나 임신부 교실에 다니기 시작한다.

식욕이 없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를 한 다음 임부용 종합 영양제를 먹는다.




임신 5개월(만16~19주)


가장 안정된 시기다 아랫배가 눈에 뜨게 커지고 유방도 커지지만 기분이 좋아지고 태반도 안정이 된다.

지금까지 미뤄온 외출이나 여행을 해도 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무리는 금물이다 치료가 필요한 시기가 있으면 이 시기에 치료한다. 치료할 때에는 반드시 임신 사실을 치과 의사에게 알린다. 태동이 시작된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신호다. 아기는 손가락이 다섯 개 모두 갖추어지고, 손가락을 빨기도 한다.

태아는 벌써 한사람의 생명이다. 뱃속의 아기에게 말을 건네본다.


1. 태아의 성장


머리가 몸 전체의 약 1/3을 차지하게 되어 임신 초기보다도 몸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작아진다.

머리는 큰 계란 크기가 된다. 태아의 근육이 발달하여 엄마가 태동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청진기를 대면 심장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양수의 양도 많이 증가하여 양수 속에서 태아의 움직임이 상당히 활발해진다. 피부는 지방이 증가하여 불투명해졌지만, 아직 빨간 빛을 띠고 있다. 몸전체에 솜털이 나와 피지선에서 분지가 시작된다. 손가락이 다섯 개 모두 갖추어지고 손가락을 빨기도 한다.


19주말


태아의 키 24~26cm

태아의 몸무게 300~400g

자궁의 크기 어른 머리크기

2. 모체의 변화


5~7개월은 임신중 모체에 있어 가장 안정된 시기다.

아랫배가 눈에 띄게 커지고 채중도 증가하게 된다.

유선이 발달하기 때문에, 유방이 커진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태동은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는 경산부 쪽이 빠르고 분명하게 느낀다.

초산부는 5개월말에서 6개월초에 태동을 느끼고 경산부는 5개월초에 태동을 느낀다.

배가 커지면 몸의 균형을 잡으려고 상반신을 뒤로 젖히는 일이 많아진다. 이 때문에

요통이 생기기도 하고 아랫배 옆구리가 수축하는 일도 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태연해진다.

임신을 하면 신경이 예민해져 다른 사람의 말이나 미신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진다.

신경과민 타입인 사람에게는 특히 남편의 배려가 중요하다.

3. 주의사항


태아가 자꾸자꾸 발육하는 시기이므로 어머니도 식욕이 왕성해진다. 그러나 과식을 하지말고 영양의 밸런스에 주의한다.

태동의 시작을 메모해 둔다.

태아의 발육의 좋고 나쁨이나 분만예정일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출산 휴가 때의 업무 공백에 대비해 동료, 상사와의 관계를 좋게 하고, 미리미리 일을 처리해 둔다.

안정기라고해도 자궁이 크고 무거워지기 때문에, 심장 등에 부담이 되는 여행이나 먼 거리로의 외출에서는 주의를 한다.

몸상태가 좋다고 자만해서 과다하게 일을 해서는 안되고, 수면을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많이 취하는 습관을 들인다.

빈혈기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눈밑을 손가락으로 눌러 아랫눈꺼플을 뒤집어 보거나 손톱의 빛깔을 주의해서 보고 의사와 상의해 철분 영양제를 복용한다.

매터니티 거들을 착용한다. 매너니티 거들을 착용하면 움직일 때 안정감이 있다.

이상이 없는 한, 정기 검진은 4주에 1번씩 받는다.

이 시기부터 태아의 심음을 듣고 자궁저의 높이를 재며, 부기 등을 검사하기 시작한다.

가장 안정된 시기인데 불행하게 유산하는 경우도 있다.

과거에 유산이나 조산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일찌감치 의사에게 알리고 상담한다.

임신중에는 충치가 되거나 잇몸이 상하기 쉽다.

안정기인 임신 중기에 치료해 둔다. 이가 상하지 않게 칼슘, 인, 마그네슘, 비타민 A와 D 등을 많이 섭취하고 이를 뽑아야 할 경우에는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를 한다.



임신 6개월(만20~23주)


아직 안정된 시기 임신 기간도 반이 지났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던 난자가 5개월만에 삼천 배 가까운 크기로 커졌다. 배가 불러오면서 몸의 균형을 잡기가 어려워진다. 넘어지지 않도록 발 밑을 주의한다.

몸이 무거워져 피곤해지기 쉽다. 휴식이나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식욕이 생긴다. 그렇다고 과식을 하면 비만이 된다.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사를 적당량 한다. 출산 후 수유에 대비해 유방과 유두를 마사지한다. 임신 후기에 배가 트지 않도록 오일 등으로 아랫배도 마사지한다.


1. 태아의 성장


생존하기 위한 생리적인 기능의 기초는 거의 갖추어진다. 하지만 체중이 신생아의 4~5분의 1밖에 안 되므로 조산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피부 표면에는 분비물과 마른 세포가 혼합된 회백색의 태지라는 끈적한 지방이 붙어 있다.

몸이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히지만, 아직은 마른 편이다.

머리카락이 자라고 속눈썹과 눈썹이 나온다.

뼈대가 갖추어져 X선 사진으로 태아의 벼를 찍어낼 수 있게 된다.

양수가 많아져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몸의 방향도 자주 바꾼다. 따라서 임신 6~7개월에는 태아가 거꾸로 있게 되는 경우가 많다.

23주말


태아의 키 32~34cm

태아의 몸무게 600~700g

자궁저의 높이 22~24cm

2. 모체의 변화


안정된 시기가 계속된다.

태동을 점점 더 강하게 느끼게 된다. 만일 태동이 멈추면, 태아 사망을 생각할 수 있으므로 곧 의사에게 검진을 받는다.

식욕도 좋아져서 체중이 한층 더 증가한다. 임신 후반기에는 1달에 1.5~2kg씩 증가한다. 그 이상으로 몸무게가 지나치게 늘어날 때는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한다.

유두와 그 주위에 작은 좁쌀 모양의 것이 눈에 띄게 생겨나기 시작하고, 유방을 강하게 누르면 초유가 나오기 시작한다.

다리와 외음부에 정맥류가 나오기도 하고 거무스름해지기도 한다. 출산 후에 없어지므로 특별한 치료는 필요없지만

혈액순환이 잘 되게 신경을 쓰면 에방할 수 있다.

3. 주의사항


유두와 유방 마사지를 한다.

유두가 민감해지므로 유방 전체를 지탱하는 크기의 브래지어를 한다.

몸의 밸런스가 변하기 때문에 넘어지기 쉬워진다. 구두는 밑바닥이 평평한 것보다 굽이 낮게 있는 것을 신는다.

임신중에는 다소 부기가 느껴진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다리나 얼굴에 부기가 있으면 임신중독증일 수도 있다.

평소부터 염분이나 수분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배가 눌려지지 않게 몸을 죄지 않는 임신복을 착용한다.

직장에 다닐 경우, 출산 후에도 직장에 다닐 생각이면 미리 산후의 아기키우기에 대해 남편과 상의해 둔다.

함몰 유두나 편평 유두인 경우에는 유방과 유두 마사지를 하는 데 힘이 많이 드므로 남편의 도움을 받는다.

배가 자주 당길 때에는 유산의 위험도 크므로 주의한다.

임신중독증을 예방하기 위해 염분을 제한해서 먹고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철분제재를 섭취한다.

이 시기의 중간을 지나도 태동이 없을 때는 초음파 검사로 태아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정기 검진을 받는다.

가족이나 가가운 친지에게 당뇨병이 있는 경우나 지난 번 임신에서 유산, 조산, 사산, 선천 기형, 거대아나 미숙아 분만등의 이상이 있었던 경우에는 정밀 검사를 받는다.




임신 7개월(만24~27주)


적절히 운동하고 휴식한다 임신 중기지만 후반이 되면 배가 많이 커진다. 오래 걷거나 장시간 서 있으면 배가 팽팽해진다.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식욕이 늘어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할 수 있다. 적절히 운동한다.

엄마의 감정의 기복, 기븜이나 슬픔 등이 아기에게 전해진다. 편안하고 온화한 기분으로 매일을 보낸다.


1. 태아의 성장


조산으로 태어나더라도 생존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피부나 얼굴에는 주름이 있어서 노인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외진을 통해 역아(골반위), 쌍둥이(쌍태)의 판단이 가능하다.

성기는 발달하지만 아직 남아 고환은 복부에 잇고 여아의 대음순은 미완성의 상태다.

뇌, 척수, 심장, 간장이 발달하여 몸의 기능을 컨트롤한다.

내장 안에서도 위장, 신장과 폐는 발달이 덜 된 상태다.

27주말


태아의 키 37~39cm

태아의 몸무게 900~1100g

자궁저의 높이 26~28cm

2. 모체의 변화


양수의 증가로 배가 갑자기 커지기 때문에 하복부나 유방, 젖꼭지 등에 긁혀서 부어 오른 것처럼 붉은 기가 도는 보라색의 임신선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

넓적다리, 장단지, 외음부 등의 정맥이 푸르게 부풀어 커지거나 식욕도 좋아져서 체중이 한층 더 증가한다. 임신 후반기에는 1달에 1.5~2kg씩 증가한다. 그 이상으로 몸무게가 지나치게 늘어날 때는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한다.

유두와 그 주위에 작은 좁쌀 모양의 것이 눈에 띄게 생겨나기 시작하고, 유방을 강하게 누르면 초유가 나오기 시작한다.

다리와 외음부에 정맥류가 나오기도 하고 거무스름해지기도 한다. 출산 후에 없어지므로 특별한 치료는 필요없지만 혈액순환이 잘 되게 신경을 쓰면 에방할 수 있다.

3. 주의사항


식욕이 늘기 때문에 체중이 지나치게 증가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저녁에 가벼운 부기가 오기도 한다. 부기가 오면 밤에 잘 때 발을 조금 높게 하면 편해진다.

지금부터는 임신중독증에 특히 주의와 에방을 해야 한다.

빈혈이 심해진다. 식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체중 증가 때뭉에 밤이 되어도 등, 허리, 발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피로가 남기 쉽다.

낮에 적절히 휴식을 취하고 임신부 체조를 한다.

장시간 서서 하는 일이나 앉은 채 하는 일은 피한다.

임신부는 등골, 허리, 다리의 근육이 쉽게 지친다. 남편은 아내가 휴식이나 운동을 하는 데 도와 준다.

알맞은 운동이나 짧은 여행 등으로 운동 부족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장거리가 아니면 드라이브를 하는 것도 괜찮다.

임신부는 몸을 돌아눕기가 곤란하게 된다. 성생활에 남편의 배려가 필요하다.

남편도 함께 분만 지식을 습득해 두고 언제라도 입원할 수 있게 산후 남편의 역할에 대해 남편과 협의해 둔다.

출산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므로 남편도 임신부의 심신 안정에 협력한다.

무리를 해서 파수하면 곧 의사에게 검진받는다.

쌍둥이의 경우는 자궁이 크고 조산의 위험이 있으며 임신중독증도 나타나기 쉬우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입원 비용, 차의 준비, 퇴원 후 생활 등은 이 시기에 미리 계획을 해 놓는다.



임신 8개월(만28~31주)


조산에 주의한다 임신 후기에 접어들었다. 임신중독증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염분의 섭취를 줄이고 너무 살이 찌거나 피곤해지지 않게 주의한다. 아기는 내장이나 기관이 어느 정도 자라 있어 조산이 되더라도 살아날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무리가 따르므로 조산이 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아기의 귀에는 엄마의 몸을 통해 여러 가지 소리가 들린다. 아기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좋은 소리를 많이 들려 준다.


1. 태아의 성장


이 시기에는 조산이 되어도 인큐베이터 등의 도움을 빌어 생존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미숙아는 호흡하는 힘도 약하고 각 기관의 발달도 충분하지 않아 자랐다고 해도 이상을 일으키기 쉽다.

청각 장치가 거의 완성되어 바같의 강한 소리에 반응을 보인다.

근육이 발달하고 그것을 지배하는 신경도 활발해져 몸을 움직이는 힘이 생긴다. 맘껏 움직이면 엄마의 배가 그 부분만 튀어 나오는 일도 있다.

몸에 지방이 많이 생기지만 주름 투성이다. 피부는 빨갛고 솜털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3명 중 1명 정도 역아로 되지만 대개는 태아 스스로 회전해서 정상위로 된다.

31주말


태아의 키 42~44cm

태아의 몸무게 1500~1700g

자궁저의 높이 30~32cm

2. 모체의 변화


자궁저(子宮底)는 배꼽과 명치의 중간 정도까지 되고 위가 밀어 올려져 식사를 하면 체하는 듯 느껴진다.

조금씩 몇 회로 나눠 먹는다.

자궁 수축으로 때때로 배가 당기는 느낌이 있다. 규칙적이거나 강하지 않으면 조산의 걱정은 없다.

요통 때문에 돌아누울 수 없다. 자궁에 폐가 밀어 올려져 호흡이 괴로워 수면 장애가 일어나가 쉽다.

잠이 부족하면 부기가 오므로 낮잠으로 보충한다.

저녁에 반지가 꼭 끼게 되고 발이 가볍게 붓는 정도면 그다지 걱정은 없지만, 아침부터 얼굴이 붓는 듯하면 임신중독증에 주의해야 한다.

임신선이나 정맥류가 분명해진다. 특히 다리의 뒷쪽이나 외음부, 질벽 등에 정맥류가 나오기 쉽고 때로는 피하 출혈하여 빨간 얼룩점이 생기기도 한다.

몸을 돌아누울 때나 몸을 움직이기 시작할 때,,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3. 주의사항


빈혈에도 주의한다. 빈혈 예방을 위해 철분제재를 복용한다.

수분과 염분의 과잉 섭취에 주의한다.

미끄러지거나 넘어지면 태반 조기박리나 조산 등을 일으키는 일도 있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걸어 다닐 때는 한 걸음 한 걸음 완전히 체중을 옮기면서 신중히 해야 한다.

물건이나 어린이를 들어 올릴 때는 허리와 무릎을 구부리고 한다.

심장에 상당히 부담이 되기 때문에 심장이 약한 사람이나 빈혈이 있는 사람은 가능한 한 안정을 취한다.

특히 목욕을 한 다음에는 20~3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분만 때의 보조 동작 연습을 시작한다.

땀이나 분비물이 증가하므로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다. 속옷은 흡습성이 있는 면으로 몸을 조이지 않는 것을 입는다.

이 달에 들어오면 조산의 위험도 있다. 입원 준비품은 언제라도 꺼낼 수 있도록 준비해 둔다.

남편은 언제 출산해도 좋도록 병원에 연락하는 법, 차의 준비, 가족의 연락법 등을 확인해 둔다.

성생활은 가능하다. 하지만 복부를 압박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태아의 발육이 빠르고, 이상이 발견될 수도 있으므로 정기 검진은 2주일에 1회螡정도 받는다.

부기가 더해서 1주일에 500g 이상 체중이 증가하면 임신중독증이 의심된다. 검사를 받아본다.

 

임신 9개월(만32~35주)


이제 곧 출산 에너지 손실이 많은 시기다. 무리하지 말고, 피곤하면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그렇다고 몸을 너무 움직이면 진통이 쉽게 오지 않는다. 몸의 상태가 좋으면 천천히 산보하는 등 적절히 몸을 움직인다.

엄마의 뱃속에서 아기도 완전히 커졌다. 바깥에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손발을 활발히 움직인다.

출산이 가까워진 엄마, 날마다 건강체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1. 태아의 성장


조산이라도 이 시기가 되면 인큐베이터에서 건강하게 자랄 가능성이 높다.

주름이 많은 노인 같은 얼굴에서 훨씬 아기답게 된다.

여위었던 것이 부풀어 4등신의 균형이 잡힌 몸이 된다. 온몸의 태모, 태지도 거의 없어지고 붉은 빛이 도는 피부의 빛깔도 엷어져 장미색으로 변한다.

손가락의 손톱은 많이 길었지만, 아직 손 끝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머리카락은 1~1.5cm가 된다.

역아(골반위)는 태아가 스스로 회전해 거의 정상의 위치(두위)가 된다.

남아는 고환이 완전히 음낭 속으로 내려 간다. 여아는 대음순이 발달하여 양끝이 닿을 수 있게 된다.

35주말


태아의 키 46~48cm

태아의 몸무게 2000~2700g

자궁저의 높이 30~33cm

2. 모체의 변화


자궁저가 가장 높은 상태가 되어서 명치까지 달하므로 위나 폐, 심장은 점점 더 압박을 받는다.

얼굴에 기미, 주근깨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사람에 따라서는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빠지는 일도 있다.

가끔씩 다리에 쥐가 나고 장딴지의 근육이 당겨 걸음을 걸을 때 아프기도 한다.

방광이 압박당하기 때문에 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하고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으로 상쾌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호흡을 할 때 어깨가 들썩거려지기도 하고 두근거림이 심해지기도 한다.

움직이는 것이 귀찮아지고 동작이 대단히 둔해진다.

질과 외음부가 부드러워져 늘어나기 쉽개 되고 분비물도 많아진다.

3. 주의사항


배가 커져 동작이 곤란하게 된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배가 당기면 의자에 앉기도 하고 누워 안정을 취한다.

식사는 조금씩 여러번에 나누어서 먹고 식사 후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순산을 위한 보조 동작을 연습해 둔다.

임신중독증의 증상이 갑자기 심해징 수 있다. 조산의 징후나 이상한 출혈이 있으면 곧 입원한다.

아무래도 호흡이 얕아지므로 이따금 심호흡을 해서 산소를 공급한다.

출산이나 태아의 상태, 육아에 대한 불안이 점점 크게 느껴진다.귀여운 아기를 생각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

직장에 다니는 임신부는 산전 산후의 휴가를 계획한다.

친정이나 시가에 가서 출산할 사람은 가능한 한 이달에 짐을 옮긴다. 이 달부터는 분만을 할 병원에 다니는 것이 좋다.

부부간의 성생활은 남편의 체중이 임신부에게 실리지 않는 체위로 한다. 쌍둥이로 조기 파수하기 쉬운 임신부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정기 검진은 2주일에 한번씩 받는다.

파수가 되면 깨끗한 패드나 타월을 대고 즉시 병원으로 간다.

주기적으로 아랫배가 아프고, 소변의 양이 감소하며, 부기, 두근거림 현기증 등이 심할 때는 진찰을 받는다.

골반의 넓이와 태아 머리의 크기를 조사하여 정상 분만이 가능한지를 판단한다.



임신 10개월(만31~39주)


에너지 손실이 많은 시기다. 무리하지 말고, 피곤하면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그렇다고 몸을 너무 움직이지 않으면 진통이 쉽게 오지 않는다. 몸의 상태가 좋으면 천천히 산보하는 등 적절히 몸을 움직인다.엄마의 배속에서 아기도 완전히 커졌다. 바깥에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손발을 활발히 움직인다. 출산이 가까워진 엄마, 날마다 건강 체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1. 태아의 성장
조산이라도 이 시기가 되면 인큐베이터에 건강하게 자랄 가능성이 높다.

주름이 많은 노인 같은 얼굴에서 훨씬 아기답게 된다.

여위었던 것이 부풀어 4등신의 균형이 잡힌 몸이 된다. 온몸의 태모, 태지도 거의 없어지고 붉은 빛이 도는 피부의 빛깔도 엷어져서 장미색으로 변한다.

손가락의 손톱은 많이 길었지만, 아직 손 끝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머리카락은 1~1.5cm가 된다.

역아(골반위)는 태아가 스스로 외전해 거의 정상의 위치(두위)가 된다.

남아는 고환이 완전히 음낭 속으로 내려간다. 여아는 대음순이 발달하여 양끝이 닿을 수 있게 된다.

35주말


태아의 키 46~48cm

태아의 몸무게 2000~2700g

자궁저의 높이 30~33cm

2. 모체의 변화


자궁저가 가장 높은 상태가 되어서 명치까지 달하므로 위나 폐, 심장은 점점 더 압박을 받는다.

얼굴에 기미, 주근깨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사람에 따라서는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빠지는 일도 있다.

가끔씩 다리에 쥐가 나고 장딴지의 근육이 당겨 걸음을 걸을 때 아프기도 한다.

방광이 압박당하기 때문에 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하고 소변을 본 후에도 잔뇨감으로 상쾌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호흡을 할 때 어깨가 들썩거려지기도 하고 두근거림이 심해지기도 한다.

움직이는 것이 귀찮아지고 동작이 대단히 둔해진다.

질과 외음부가 부드러워져 늘어나기 쉽게 되고 분비물도 많아진다.

3. 주의사항


배가 커져 동작이 곤란하게 된다.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배가 당기면 의자에 앉기도 하고 누워 안정을 취한다.

식사는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누어서 먹고 식사 후에는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순산을 위한 보조동작을 연습해 둔다.

임신중독증의 증상이 갑자기 심해질 수 있다. 조산의 징후나 이상한 출혈이 있으면 곧 입원한다.

아무래도 호흡이 얕아지므로 이따금 심호흡을 해서 산소를 공급한다.

출산이나 태아의 상태, 육아에 대한 불안이 점점 크게 느껴진다. 귀여운 아기를 생각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

직장에 다니는 임신부는 산전 산후의 휴가를 계획한다.

친정이나 시가에 가서 출산할 사람은 가능한 한 이달에 짐을 옮긴다.

이 달부터는 분만을 할 병원에 다니는 것이 좋다.

부부간의 성생활은 남편의 체중이 임신부에게 실리지 않는 체위로 한다. 쌍둥이로 조기 파수하기 쉬운 임신부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정기 검진은 2주일에 1번씩 받는다.

파수가 되면 깨끗한 패드나 타월을 대고 즉시 병원으로 간다.

주기적으로 아랫배가 아프고, 소변의 양이 감소하며, 부기, 두근거림, 현기증 등이 심할 때는 진찰을 받는다.

골반의 넓이와 태아 머리의 크기를 조사하여 정상분만이 가능한지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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