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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릇 고치기 위한 체벌, 신중해야 해요.. 2008-04-28 22: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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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만병 통치약? NO!
 
아이를 키우면서 한 번도 매를 들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 하지만 체벌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체벌은 아이를 금방 착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 같지만 이를 남용했을 때는 아이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체벌은 반드시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되어야 한다. 체벌 없이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체벌은 최소한의 법칙, 기억하세요
부모들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흔한 방법 중 하나인 체벌. 체벌을 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에 관한 의견들은 아주 분분하여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짓기가 힘들다. 하지만 체벌 없이는 아이들을 다룰 수 없는 부모들의 ‘체벌 만능주의적 사고’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체벌을 하지 않고도 아이들을 잘 다루는 부모들은 꼭 체벌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잘 알고 있으므로 이성적으로 체벌을 사용하여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체벌 없이는 아이들을 통제하지 못하는 부모의 경우 체벌 그 자체가 아이들에겐 흉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게 된다. 이성적으로 적절하게 행사되지 못한 체벌은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하기 쉬우므로, 가장 나중에 조심스러운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
체벌을 하기 전에 부모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아이에게 경고를 하거나 주의를 주는 단계들을 필히 거쳐야 한다. 그러고 나서도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체벌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모가 ‘체벌 최소한의 법칙’을 가슴 속 깊이 새겨 두기만 한다면 대부분 그 전 단계에서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충분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체벌, 아이의 분노심과 의전성을 키워요
부모는 아이가 잘못을 깨닫게 하기 위해 체벌을 한다고 하지만, 매를 맞는 아이는 반성을 하게 되기보다는 모욕감을 느끼며 분노와 공격성을 가지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실제로 부모의 체벌을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은 폭력’이라고 몸으로 배운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폭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잘못한 정도보다 부모가 더 심하게 체벌을 하게 되면 아이는 단순히‘매를 맞지 않기 위해’ 그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 이런 경우는 역으로 ‘매가 없는 경우에는 그런 행동을 해도 된다’는 논리로 연결될 수 있어 위험하다. 게다가 힘이 세고 무서운 사람에게는 무조건 복종하게 되는 비굴함까지 심어 줄 수 있는 것.
체벌은 아이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해서 자신감도 상실하게 만든다. 혹시나 맞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자주 반복되다 보면 단순히 매에 대한 불안감을 넘어서 다른 긴장된 상황에서도 불안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매를 많이 맞고 자란 아이들 중에는‘기가 죽어 있는’ 아이들이 많으며, 매를 통해 행동 통제가 되었던 아이들은 모든 면에서 행동이 자발적이지 못하고 ‘시켜야만 하는’ 의존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기 쉽다.

체벌보다는 감정에 호소하는 대화를 하세요
체벌을 하기 전에 아이가 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지 그 원인을 먼저 생각해 보자. 아이의 행동이 단지 부모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거나 그 때 부모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매를 들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취향이 너무 깔끔한 엄마라면 조금이라도 방을 어지럽히는 것이 용납되지 않는다. 따라서 아이가 과자 부스러기를 계속 흘리고 다닌다면 여러 번 주의를 주다 못해 결국 야단치고 때리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것. 그러나 이런 것이 과연 체벌의 합당한 이유가 될 수 있을까?
다음으로 아이들의 현재 발달 단계에 따른 지식 및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두 돌 전후의 아이들의 경우, 자아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미운 짓을 많이 하므로 부모가 매를 드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고집을 피우는 것이 오히려 정상인 시기이므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의 고집들은 허용해 줄 필요가 있다.
4세 이후, 언어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시기에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다. 아이의 감정이나 반항적인 태도 등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고 감정을 잘 읽어 주는 것이 우선 순위. 무조건 화를 내거나 잘못을 나무라면 아이들은 오히려 자신을 미워한다고 여겨 더 반항적으로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아이가 장난감 정리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하자. 그럴 때는 우선 아이에게 “언제 치울 거니?” 하고 물어 보고 엄마가 원하는 시간도 함께 언급해 준 다음 아이의 의사를 충분히 듣고 약속한 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기다린다. 그러고도 말을 듣지 않는다면 “열 세면 치울래, 아니면 스물 세면 치울래?”라고 말해 본다. 만약 그래도 하지 않으면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나 컴퓨터 게임, TV 시청 시간을 줄이겠다고 하거나 “엄마가 네 손을 잡고 치우게 하겠다”는 식으로 경고를 한다. 이렇게 벌의 강도를 높여 가다가 그래도 안 될 때에는 체벌을 예고하는 단계에 이르도록 한다.
초등 학교 저학년 정도가 되면 아이들은 어느 정도 사회의 규범을 이해할 줄 알게 되고 자신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므로 체벌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고학년이 되면 빠른 아이들은 사춘기가 시작되는 예민한 시기이므로 체벌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효과적인 ‘타임아웃’ 방법
6∼7세 무렵의 아이가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했을 때는 타임아웃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타임아웃은 아이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을 때 일시적으로 격리시키는 등 긍정적인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학교에서 떠드는 아이를 복도에 서 있게 함으로써 공부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를 박탈하는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어두컴컴한 방에다 무조건 아이를 가두어 두는 등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식의 타임아웃은 상당한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타임아웃을 했던 방에는 들어가기 조차 꺼려 하고, 타임아웃 자체가 부모가 위협하는 것처럼 느껴져 심하게 울부짖으며 타임아웃을 거부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아이가 어떤 상황에서 고집을 부리거나 생떼를 쓸 때는 “네가 OO를 못해서 속상하구나” 또는 “네 마음대로 안 되어서 기분이 안 좋니?”라는 말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읽어 주고 달래는 일이 우선. 그러고 나서도 아이의 감정이 안정되지 않는다면 그 때는 야단을 치지 말고 아이의 감정이 추스러질 때까지 엄마가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것이 올바른 타임아웃법이다.

체벌을 하기 전 꼭 알아 두세요


아이의 실수나 욕구 불만으로 인한 행동에 대해서는 야단을 치거나 체벌을 하면 좋지 않다. 발달 단계에 따른 욕구들과 실제 생활과의 사이에 괴리가 크면 클수록 아이는 더 말을 안 듣게 되며, 부모는 속이 상한 나머지 더 야단을 치거나 매를 사용하게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그러나 아이의 행동을 잘 이해하려 애쓰고 아이의 욕구와 실제 생활과의 차이를 어떻게 줄여 나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야단칠 일이 현격히 줄어든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욕구들을 잘 채워 줬다면 꾸중할 이유가 없으며 가끔씩 최소한의 매를 듦으로써 아이의 행동이 개선되기도 한다. 그러나 매를 들고 꾸중을 반복하는데도 아이의 행동이 개선되기보다 더 심해진다는 느낌이 들면 매나 꾸중을 중단하고 오히려 부모의 태도에 문제가 없는지를 반성해 보고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욕구란 예를 들어 돌 전의 아이들에겐 충분히 먹고 자게 해 주고, 눈맞춤을 해 주며 함께 놀아 주는 것이다. 그렇지 못했다면 아이는 통제가 잘 안되고 짜증이 많은 아이로 자랄 수 있다. 돌 이후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열심히 움직이며 이것저것 만져 보고 바깥에 나가서 오랫동안 노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것들을 부모 자신이 힘들다고 해 주지 않으면 아이는 막무가내로 바깥에 나가서 들어오지 않으려 하고 결국 통제가 안 되어서 매를 들게 되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것.
  만 세 돌 무렵의 아이는 무엇이든 “내가 할 거야”라고 하는데 부모는 아이의 이런 욕구에 충실히 응해 주었나 되돌아보아야 한다. 집안이 지저분해질까 봐 혹은 아이가 안쓰러워서 과잉 보호하게 되면 말을 안 듣는 아이가 될 수 있다. 특히 실컷 놀아야 될 유치원 단계의 아이들에게는 지나치게 학습을 강요하고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매를 들지나 않았는지 반성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실컷 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한번 깊이 새겨 볼 필요가 있다.
  부모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므로 때로는 아이에게 잘못할 수도, 본의 아니게 체벌을 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반복되거나 지속적이라면 문제가 된다. 아이에게 감정이 섞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체벌을 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체벌은 하지 않는 편이 낫다.

학교에서의 체벌, 상황을 객관화해 보세요
  학교에서의 체벌이 한창 논란의 대상이 된 적이 있다. 아이가 학교에서 맞고 왔는데 의연할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마는 선생님의 체벌에 대해 부모가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체벌이 어떤 상황에서 일어났는지, 우리 아이가 정말 잘못했기 때문은 아닌지 등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기 자녀가 집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선생님이 잘못 판단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므로 상황을 객관화해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며 내 아이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식의 지나친 감정적인 대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정말 선생님이 감정적으로 아이를 다룬다고 여겨지고 이로 인해 피해를 입는 아이들이 생긴다면 학교에 건의를 해 볼 필요가 있다.
  교사들도 체벌을 할 때 알아 두어야 할 점이 있다. 여러 번 꾸중을 하거나 체벌을 했는데도 아이의 행동이 수정되지 않으면 이 때는 매보다 진지한 대화 등으로 아이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 주거나, 때로는 무관심하게 대처하는 등의 색다른 전환이 필요하다. 그래도 안 되는 경우에는 아이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의 협조를 구하고 아동 상담 전문 기관 등에 의뢰를 구해 보도록 한다.

★★아이버릇 고치기 위한 체벌, 신중해야 해요..

◆ 감정보다는 이성으로 체벌한다

대부분 부모들은 체벌을 할 때 강한 분노를 느껴 흥분하게 된다. 아무리 아이의 버릇을 고치기 위한 체벌이라 해도 너무 심하면 "학대"가 된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정색을 하고 아이를 꾸중할 필요는 있다. 매를 때릴 때는 분위기가 매우 중요하며, 장난치듯 아이를 때려서는 효과가 없다.

◆ 체벌장소와 상황에 유의한다

아이에게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체면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친구 앞에서 뺨이나 머리를 맞는다면 아이는 창피함과 함께 억울함, 분노를 느끼게 되므로 특별히 주의한다. 체벌이나 꾸중은 혼자 있을 때 하는 것이 좋고, 만약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 즉시 잘못을 깨우쳐주기는 하되 체벌이나 꾸중은 집에 돌아와서 해야 한다.

◆ 체벌도구, 때리는 신체부위를 일정하게 한다

아이의 행동에 화가 치밀어 오르면 부모는 빗자루나 총채 등 손에 잡히는 것을 아무 것이나 들고 아이의 신체부위 아무 데나 때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 피해야 할 금기사항이다. 반드시 매가 필요한 경우라면 회초리로 종아리나 손바닥을 때리며, 이때 사전에 맞아야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잘못을 충분히 이해시켜야 한다. 또한 아이에게 몇 대를 맞는 것이 좋은가 물어봐 스스로 매 맞는 정도를 결정하게 해서 체벌하면 아이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뉘우치는 데 도움이 된다.

◆ 아이의 성별과 성격에 따라 체벌한다

여자아이는 남들이 보는 앞에서 꾸중하고 체벌하면 남자아이보다 마음에 상처를 입기 쉬우므로 되도록 혼자 있을 때 조용히 타일러야 한다. 또 아이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이면 가능한 매를 들지 않고 대화로 설득하는 게 좋다. 이런 아이는 순종적인 편이라 굳이 매를 들어야하는 경우도 적을 것이다. 반면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아이는 적당한 체벌이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앞서 이야기한 주의사항을 지켜 체벌하도록 한다.

◆ 체벌하면서 극단적인 말은 피한다

부모가 매를 들면서 던지는 극단적인 말은 아이에게 잘못을 뉘우치게 하기보다는 분노를 느끼게 한다. "꼴보기 싫다" "넌 내 자식이 아니다" "병신같이 굴지 마라"는 등의 부정적인 말을 듣게 되면 아이는 자신감을 잃게 되고 소극적으로 변하게 된다.

부모가 체벌을 하고 꾸중도 하는 것은 아이를 위한 것이나, 목적이 아무리 좋아도 방법이 잘못되면 아이의 마음속에 부모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고 반항심이 생겨 역효과를 낼 수 있다. 특히 "하지마"라는 말을 자주 하면 아이는 "나는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느끼기 쉽다.



★★ 매 맞는 아이는 후유증을 앓는다.

요즘도 아이 버릇을 고치겠다고 때리다가 상처를 입히거나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내서 그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부모가 꽤 있다. 또는 걸핏하면 매를 드는 바람에 아이가 주눅이 들어서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다. 이런 부모들을 상담하다 보면 안타깝게도 부모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첫째, 매를 맞는 아이들은 그 후유증을 심각하게 앓고 있다는 사실이다. 매맞는 아이들은 잘 울고 산만하다. 또 부모를 무서워해서 집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 부모는 그 이유로 아이를 때리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매를 맞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매는 아이의 몸에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고막이 터지거나, 피부가 멍들고 찢어지거나 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매 맞는 아이에게는 이런 몸의 상처보다 정신적인 후유증이 더 심각하다. 심하게 매를 맞는 아이들은 신경성 두통, 복통, 소화장애, 야뇨증, 우울증, 불안 등의 각종 정신 질환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그밖에도 주의가 산만해지고, 과격하거나 난폭해지며,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 저하를 가져오기도 한다. 또 자신감을 잃고 소극적이 되어서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을 피하고 잘 어울리지 못한다. 그러다가 결국 이런 증상이 심해져서 비행으로 흐른다.

둘째,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는 사실이다. 매맞는 아이들은 동생이나 친구들을 자주 때린다. 바로 자기가 배운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런 아이는 커서 성인이 된 후에도 자기 자식에게 역시 매를 들 확률이 높다. 폭력이 대를 이어 지속되는 것이다.

셋째, 매를 드는 것이 오히려 문제를 확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부모는 아이가 말을 안 듣는다며 때린다. 그런데 아이는 밖에 나가서 동네 아이를 때리거나 학교에 가서 싸움질을 하여 더 부모의 골치를 썩인다. 그로 인해 부모는 더 큰 체벌을 가한다. 그러면 아이는 더 크게 문제를 일으키면서 점점 다스리기 어려운 복잡한 상태가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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