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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주의사항 2008-04-28 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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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주의사항
 
임신에서 출산까지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마침내 건강한 아기를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출산과 동시에 우리 몸은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보다 잘 적응하고,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산후조리를 하는 것입니다. 산후 경과가 나쁘게 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산후조리 기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일상생활에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자궁은 아래로 내려가면서 작아집니다.

출산 후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이 자궁입니다. 자궁은 분만과 동시에 수축되기 시작하여 자궁의 위치가 변화하는데, 분만 후 12시간 경에는 배꼽 1Cm 위에서 만져지며 매일 1cm씩 내려가서 5-6주 후에는 임신을 하지 않은 여성보다 약간 큰 상태까지 작아집니다. 분만직후에는 자궁의 무게가 약 1000g정도이며 5-6주 후에는 60g까지 줄어들게 됩니다. 자궁경부 안쪽의 입구의 모양은 원형보다 약간 옆으로 벌어진 모양으로 영구적으로 변해 버리게 됩니다.

질은 약간 부어 있습니다.

분만 직후 질벽은 붉은색의 부종과 함께 작은 상처를 입을 수도 있고, 질점막 잔주름이 없어지고 처녀막은 여러 방향으로 찢어지게 됩니다. 출산 후 3주정도가 되면 질점막 주름도 다시 생기고 질의 부종도 줄어들게 됩니다. 소음순과 대음순은 약간 늘어난 상태로 남아있게 됩니다.
회음부위 통증과 불편한 느낌은 회음절개를 한 경우에 더 오래 지속되는데 길게는 5~6주까지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회음절개술을 하지 않았더라도 출산 직후에는 회음부위에 부종이 있고, 멍이 든 상태입니다. 회음근의 탄력성은 임신전보다는 많이 감소되는데, 질회음 근육운동을 통해 향상될 수 있습니다.

호흡 기능은 출산 전 상태로 바로 돌아옵니다.

정상산모의 경우에는 맥박이 50~90회, 호흡수가 16~24회이며, 혈압은 출산 전의 기준수치와 비슷해 집니다. 출산 직후 나타나는 호흡기능의 변화는 빠르게 일어나는데 호흡량은 출산직후 정상으로 바로 회복되고 임신후기의 호흡곤란 증상도 출산 후 곧 해결됩니다.

수면시간이 변화합니다.

출산직후부터 2주 동안 자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다가 2주 후부터는 다시 짧아져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산모들은 잠이 부족하고 저녁시간에도 아이에게 수유를 하게 되어서 편안하게 잠자기가 어렵습니다. 수면부족은 산후 8-12개월 동안까지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혈액의 손실이 있습니다.

정상 분만을 한 경우에는 400~500ml 정도 혈액의 손실이 있고, 제왕절개를 한 경우에는 700~1000ml정도의 혈액의 손실이 있게 됩니다. 출산 직후 심박출량은 분만 전보다 60~80%정도 증가하게 되는데 이것은 출산 후 48시간동안 지속되다가 점차 감소합니다. 4주정도가 되어야 임신 전 상태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유방울혈이 생깁니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기 위해 임신기간 동안 유방은 커지게 됩니다. 초유는 산후 1주일까지 분비됩니다. 단단해면서 만지면 통증이 오는 유방울혈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유방 주위의 혈관이 림프관이 늘어나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수유를 시작하면서 유방 마사지를 충분히 해 주면 울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소변양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산후 며칠 동안은 분만 도중에 방광에 고여 있던 수분이 배설되면서 소변 양이 갑자기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복벽이 물렁해져서 소변이 차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도 해서 소변정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소변정체는 또 다른 감염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회음부 통증이 줄어들면서 비뇨기계의 증상이 사라지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소변에 피가 섞여서 나오거나 계속해서 소변 후 시원한 느낌이 없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분만과 동시에 회음부의 통증과 더불어 치질이 생길 수도 있고, 수분을 많이 잃어버려서 장운동은 출산 이후에 약해져서 정상적인 장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장기능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산후운동을 통해 1주일 이내에 정상적으로 회복하게 됩니다.

뼈와 근육에 통증이 있습니다.

분만할 때의 자세와 통증, 분만으로 인한 피로함 등으로 인하여 뼈와 근육이 이완되어 있고,통증이 있습니다. 임신중에 늘어나 있던 복벽과 회음부의 근육은 최대 10개월이 지나야 회복이 됩니다. 복부근육이 자연적으로 회복될 때 까지 과격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임신선은 흰색으로 변합니다.

임신 중에 생긴 피부착색은 점점 사라지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임신 중에 생긴 기미는 조금 줄어든 상태로 6주까지 남아있게 되고 임신선은 흰색으로 변하여 남아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임신동안 머리카락의 성장이 느리고 산후에는 머리카락이 거의 자라지 않고, 심각할 정도로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병원에 가세요.
 
고열이 나는 경우

38℃이상의 열이 있을 때는 산욕열의 우려가 있으니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정상 맥박으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

출산 후 2일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정상 맥박(60~100회/분)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출혈이나 빈혈, 산욕열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

출산 후에는 많은 수분이 혈액 속에서 배출되므로 소변량은 늘지만 실제로는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없거나, 있어도 잘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만 할 때 신경이 눌렸거나 방광이 피로하기 때문일 수 있어서 지나치게 참으면 방광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카테터(관)를 이용해서 소변을 빼주기도 합니다.

http://www.medimo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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