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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특징 2008-04-28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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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의 특징
 
신생아는 모체의 자궁에서 약 280일 동안을 자란 후 출생하게 되는데 자궁에 있을 때에는 모체로부터 영양공급과 생리 상태가 조절되어 성장되어 왔으나, 일단 출생하면 독립된 개체로서 영양섭취와 생리조절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체중과 신장

출생시의 체중은 약 3kg(남아는 평균 3.40kg,여아는 평균 3.30kg), 신장은 약 50cm(남아는 평균 50.8cm, 여아는 평균 50.1cm) 가량 됩니다.
체중은 출생직후부터 3∼4일간은 일시적으로 감소되나 7∼8일쯤 되면 출생시의 체중으로 회복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젖을 별로 먹지 않고 젖을 빨더라도 그 분량이 적으며 수분이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설되고, 또 피부나 폐에서 수분이 증발하여 먹는 분량보다 소실되는 분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신생아때는 하루 30g정도 체중이 증가하고 일생을 통하여 가장 증가폭이 큽니다. 포유량이 적절한지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지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기의 체중이 잘 증가하고 있는지 보면 됩니다.

두위와 흉위

출생시의 두위는 남아가 34.6cm, 여아가 34.1cm, 흉위는 남아가 33.4cm. 여아가 33.1cm가 평균치이며 이와 같이 신생아는 머리가 상대적으로 커서 두위가 흥위보다 큽니다.

천문(泉門 : 숨구멍)
머리의 배는 처음부터 한개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뼈가 모여서 된 것입니다. 신생아는 이 뼈들이 아직 완전히 붙어 있지 않은 상태를 보이므로 틈이 남아 있습니다. 앞쪽에 있는 마름모꼴의 부분을 대천문이라고 하고. 뒤의 것을 소천문이라고 합니다. 대천문은 생후 1년 반쯤 되면 대개 닫히게 됩니다.

위와 장

아기의 위는 꼭 자라목을 세운 듯한 모양이며, 위의 입구에 있는 괄약근의 기능이 미숙하므로 젖을 먹으면 역류하기 쉬워 젖을 잘 넘기거나 토하게 되는 것입니다. 위 속에 젖이 머무는 시간은 모유가 2∼2.5시 간, 우유가 약 3 ∼ 3.5시간 정도입니다.
장은 신장의 6배 정도이므로 어른(4배)에 비하여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의 음식물 소화흡수력은 어른에 비해 아주 미약하기 때문에,조금이라도 소화흡수에 무리가 있으면 소화불량을 일으키게 됩니다.

소변

소변을 볼 때 요산이 증가하면 기저귀가 약간 핑크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는 않습니다.

대변

아기의 첫 변은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누적되었던 것으로 끈적끈적한 검푸른 색깔이다가 점차 황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신생아 초기에는 하루에 2-3번 혹은 기저귀마다 변을 묻힐 수도 있습니다.

시력

생후 6주 이전까지는 사물을 거의 볼 수 없지만 잠깐씩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기도 하는데 초점거리는 20-35cm 정도입니다. 그러다 시력이 차차 좋아져서 엄마를 똑바로 쳐다보며 웃기 시작하는데, 이때는 아기를 똑바로 세워서 안고 눈을 맞춰보도록 합니다.

피부

막 태어났을 때 신생아의 피부는 기름기가 많은 백색의 태지로 덮여있습니다. 태지는 아기 피부를 덮은 보호막으로 저절로 벗겨지므로 심하게 문지르지 말고 거즈로 부드럽게 닦아주도록 하고 다만 살이 접히는 목이나 겨드랑이는 비누로 깨끗이 씻겨 줍니다.

배꼽

태어난 후 보통 일주일이내에 말라서 저절로 떨어지며 떨어진 부분은 2주일 이내에 자연 치료됩니다. 만약 배꼽이 떨어지는 시기가 2주일 이상 지연되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배꼽이 완전히 막히는 시기는 최소한 10-20일이 걸리며 염증이 발생하면 배꼽혈관을 통해 전신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독을 철저히 해줘야 합니다.

가슴

아기가 태어난 며칠동안은 엄마의 호르몬이 아기의 체내에 남아있기 때문에 가슴이 약간 부풀어 있기도 하고 젖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때 젖을 짜주면 감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고 젖꼭지 모양이 뒤틀리거나 젖 분비에 이상을 초래할 수도 있으며 양쪽 가슴의 모양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신생아의 젖을 짜주지 않습니다. 부풀어 오른 가슴은 몇 주내에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생식기

여아의 경우 엄마의 호르몬이 아기의 자궁내막을 자극하고 있다가 출생 후 호르몬이 더 이상 분비되지 않으면 월경을 하듯 약간의 출혈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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