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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가래가 있을 때 주의할 점 2008-04-28 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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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가래가 있을 때 주의할 점


아이들이 기침을 할 때 그대로 놔두면 혹시 기관지염이나 폐렴등의 합병증이 생
길 것이 두려워 어떻게든 약을 먹여서 기침을 하지 않게 하려는 경향이 많이 있
습니다. 그러나 기침이란 기관지내에 있는 가래 등을 배출해주어서 해로운 것만
이 아니고 오히려 이로울 수도 있기 때문에 심하지 않은 기침은 너무 예민할 필
요는 없습니다. 또한 기침 자체를 억제시키는 약을 먹인다 할지라도 원인을 제
거하지 않는한 큰 효과는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서 원
인적 치료를 하는 것과 동시에 기침을 유발되거나 더 심해지는 신체적, 생리적,
환경적 요인을 대증요법을 통해서 제거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래란 기관지에서 분비되는 점액질이 다른 성분과 혼합되어 생기는 것으로 건
강한 사람에게도 하루에 10-20cc 정도가 나오게 되는데 기관지에 섬모가 있어서
가래가 자연적으로 배출되거나 호흡할 때 증발되거나 기침으로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입밖으로 가래를 뱉어 내지 못하고 삼키기 때문에 가
래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래가 끓는 소리가 나면
몸안에 가래가 많다고 생각해서 가래를 뽑아 주거나 가래 없애는 약을 달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래 끓는 소리는 가래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기관지 염증에 의해
서 기관지가 수축하거나, 기관지의 점막이 부어 있을 경우에도 소리가 나게 되
어, 실제로 가래가 많이 있는 경우는 1/3 정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가래 끓는
소리가 나면 병원에 다니면서 가래가 생기는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와 가래
를 많이 생성하게 만드는 여러 환경적인 인자를 다음과 같은 대증요법을 통해서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1). 체위의 변화.
우리 몸안에 있는 기관지는 각각 경사되어 있어서 누워만 있으면 가래가 밖으로
잘 나오지 못하고 한쪽으로 고이게 되어 기침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몸을 엎드
리거나 옆으로 하는등 체위를 자주 바꾸어 주어 가래가 잘 흘러나올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비동염(축농증), 비염등의 있으면 분비물이 코뒤
로 넘어가 기관지에 자극이 되어 기침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잠을 잘 때
또는 새벽에 기침이 심한 아이들은 바로 재우는 것 보다 엎드려 재워서 가래
및 분비물이 잘 흘러 나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등을 두드리는 요법.
아이들은 가래를 잘 뱉어 내지도 못하고 기관지벽에 가래가 붙어 있으면 잘 나
오지 못하기 때문에 손바닥으로 등을 쳐서 기관지를 울리게 하면 가래가 기관지
에서 떨어져 잘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때 기관지를 진동시켜 울리는 것이 중요
하기 때문에 옷을 입은 상태에서 두드리면 효과가 적고, 손바닥으로 치는 것은
효과가 적을 뿐 아니라 오히려 아이가 아프다고만 할 수 있으므로 옷을 벗기거
나 내의만 입은 상태에서 손바닥을 오목하게 해서 가슴과 등을 2시간에 1번씩
1분 가량 가볍게 두드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수분공급및 습도조절.
가래의 성분은 대부분이 수분인데 몸안에 수분이 부족하면 가래가 진해져서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보리차 등의 수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은 가
장 값싸고 가장 효과적인 거담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공기가 건조하게 되면
기관지 점막의 활동과 섬모운동이 둔해져서 가래가 밖으로 잘 나가지 않을 뿐
아니라 불쾌감을 주고 기도를 자극해서 기침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방안의 습도
를 올려주어서 기도점막을 부드럽게 해 주어야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면 도움
이 되는데 더운 수증기 보다는 찬 수증기가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기관지가 예
민한 경우에는 오히려 자극이 되어 기침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필요 이상으로 가습하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4) 호흡운동.
조금 큰 아이의 경우에는 숨을 크게 들여마셨다가 일시에 힘껏 내쉬면 기관지의
분비물이 잘 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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